미생물학과 학생들이 ‘제14회 국제바이오·의과학 실험경연대회’에서 우수상 2건을 수상했다.
‘바이오’를 주제로 한 이번 실험 경연은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지적호기심과 탐구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충청북도와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에서 주최하고 충북대·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이 주관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부산대 미생물학과 학생들은 두 팀이 우수상에 선정돼 조은혜·남현경(13학번) 학생이 충북대총장상을, 정은송(13학번)·박명화(14학번) 학생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 사진 왼쪽부터 우수상 수상팀 조은혜·남현경학생과 정은송·박명화 학생
대학생부 경연은 흡연이나 중금속 노출정도와 같은 환경적인 요인이 후천성 유전체 변화와 연관이 있는지를 관찰 실험하고, 추가적으로 유전자와 질병과의 연관성을 분석하도록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일본·태국 등 다국적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져 총 200개 팀이 참가했다. 결선대회는 지난 11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오송 C&V센터에서 열렸다.